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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시사 지키기 범국민대책위 출범…

함세웅·이외수 등 1천184명 1차 발기인 참여

홍재현 | 입력 : 2019/09/26 [06:51]

▲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지사 이재명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재현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직권남용 및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등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것에 연관해서 25일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해 이 지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을 외쳤다.

 

범국민대책위원회 1차 발기인에는 종교·법조·언론·문화예술계 등에서 1천184명이 참여했다.

 

함세웅 신분, 김홍걸 민화협 상임대표, 성승환 변호사, 전 서울변협 대변인 서범석 변호사,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축구 해설가 신문선, 소설가 이외수, 가수 김종서, 방송인 서승만, 배우 안석환 등이 범대위 1차 발기인에 참여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정의와 공정의 시대정신을 지키기 위해 모였다"며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 지사가 지사직을 내려놓는 불행한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대표는 "선거 때 했던 발언 하나하나를 시비해서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검찰과 경찰에 가고, 다시 그것을 법원에서 심판하게 돼 정치인의 정치생명을 사법부가 좌우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해정치를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세웅 신부는 "이재명 지키기는 바른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 화해와 공존의 가치를 지키는 역사적 소명이자 의무"라며 "이 지사를 함께 꼭 지키도록 대법관 모든 분께 호소한다"고 말했다.

 

범대책위는 "2차 발기인 명단 발표 때는 5천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며 "내달 중순까지는 대법원에 각계각층의 탄원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현역 의원들은 국회 차원에서 별도로 탄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다.

 

이로써 이재명 지사는 대법원 선고에서 무죄취지의 판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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