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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전국서 상경,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석 예정

전국에서 대규모 버스 출발 예고

이희정 | 입력 : 2019/10/01 [11:55]

지난 28일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백만명이상이 예상 외로 많은 참가에 전국적으로 검찰개혁에 대한 민심이 들끓는 모양새다.

 

이번주도 전국적으로 시민들이 벌써부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참석을 위한 버스를 대절해 함께 참석할 시민들을 SNS에서 모집하고 있다.

 

▲ 10월 5일 검찰개혁 촛불집회 웹자보. = SNS     © 이희정


버스 출발 지역으로는 부산, 창원, 여수, 순천, 광양, 포항, 강릉, 청주, 영천, 진주, 보성, 영광, 당진, 전주, 대구, 군산, 익산, 정읍, 고창, 구미, 원주, 광주, 충주, 안동, 영주, 울산, 마산, 통영, 춘천, 강릉, 삼척, 동해, 대전, 세종, 천안, 거제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일 현재까지 SNS상에서 웹자보로 출발을 알렸다.

 

▲ 부산에서 서울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버스로 출발하는 웹자보. = SNS  © 이희정


부산은 10월 5일 오전 10시 부산역에서, 창원은 창원운동장에서 여수는 웅천, 순천은 순천여성문화회관, 김해는 시청정문과 장유시립도서관에서 각각 출발을 한다.

 

▲ 창원에서 서울 서초역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버스로 출발하는 웹자보. = SNS © 이희정

 

또한, 포항은 포항지방검찰청 앞에서, 대구는 동성로 대백, 부산은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각각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참가인원이 100만 명 이상 모이는 집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집회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각자 개인 사비를 털어 버스 대절을 하며 오는 시민들의 모습은 지난주 촛불집회에 대해 시민 스스로가 검찰개혁에 당위성과 필요성을 느끼며 참석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민이 검찰을 이기고, 검찰 권력의 주인은 다시 국민임을 명확히 했다"며 "(검찰이) 스스로 개혁하지 않고 계속 거역한다면 검찰개혁의 그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더 많은 촛불을 들 것" 이라며 촛불집회를 치켜 세우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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