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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자치분권 박람회 취소 요청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사전 차단

이희정 | 입력 : 2019/10/08 [10:21]

 

지난 7일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매년 10월 29일 자치분권의 날에 열리는 행안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열린사회 시민연합이 주최, 경기도 주관으로 제7회 자치분권박람회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행안부에 전격 취소 요청을 했다.

 

올해 자치분권박람회는 경기도 수원에서 2박 3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며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기초자치단체 등이 참가하여 각 지역의 자치와 분권에 대한 홍보 및 사례 등을 알리는 행사이며 참여인원도 5만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2018년 자치분권박람회 웹자보. = 행안부 이희정 기자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에서 열리기 때문에 경기 북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가능성이 상당이 높다고 판단, 경기도에서 전격 취소 요청 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현재 경기 남부에 확진 판정이 나오질 않았기 때문에 경기도는 사활을 걸고 확산을 막는 상황이다.

 

행안부의 취소 결정이 이번주 목요일 내로 나올 예정이며 취소 될 확율이 높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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