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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생활쓰레기 매일 수거 한다

'일요일 제외 주 6일 수거...깨끗한 관악거리 기대'

최재원 | 입력 : 2017/12/29 [14:28]

▲ 서울 관악구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수거가 기존 격일 수거에서 매일 수거로 바뀝니다"고 홍보하고 있다. 관악구청 청소행정과는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지키지 않아 방치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격일에서 매일 배출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최재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가 내년 1월 1일부터 바뀐다.

 

관악구는 생활쓰레기 수거일을 기존 주 3일(회)에서 주 6일(회)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수거한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음식물쓰레기·재활용품도 매일 수거 한다.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각각 규격봉투에 재활용품은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집 앞이나 상가 앞 내 놓으면 수거한다.

 

단, 가구류 등 대형 생활폐기물은 관악구청 누리집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고 후 신고필증을 부착해 지정된 날짜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소형가전제품은 집 앞에 내놓거나 동 주민센터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대형가전제품은 콜센터(☎1599-0903) 또는 인터넷(www.15990903.or.kr)으로 예약하면 무상으로 방문 수거해준다.

 

한편, 관악구청 청소행정과 남구현 주무관은 본 기자와 통화에서 "원룸이 많은 관악구 특성상 격일제 쓰레기 수거 시 배출일을 지키지 않아서 쓰레기 방치문제로 민원이 많았다"며 "단속만으로는 해결이 힘들어 매일 수거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남 주무관은 매일 수거로 인한 수거 인력과 예산 증가 문제에 대해선 "타 구 조사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처리 연구용역을 통해 격일제 수거로 원래 예산 대비 10% 정도 추가될 것이다"며 "쓰레기 총량은 변함없고 수거 거리만 늘어나기 때문에 인력과 비용이 많이 추가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시빌포스트 #civilpost #관악구 #관악구청 #청소행정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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