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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물 턱 없앤다

경사로·높낮이 조절 세면대·자동 물내림 감지기 설치 지원

김상일 | 입력 : 2020/06/29 [13:36]

 

▲ = 양천구청  © 김상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높은 문턱이 있거나 화장실 구조가 불편한 관내 건물에 경사로·높낮이조절 세면대·양변기 자동 물내림센서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가나 건물 내에 높은 문턱이 있거나 세면대의 높낮이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 등에는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건물 이용에 예기치 못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에 양천구는 높은 문턱이나 화장실 구조로 인해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가에 경사로·높낮이조절 세면대·양변기 자동 물내림센서 설치 지원에 나선다.

 

신청 희망자는 건물주 동의서를 구비하여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경사로 설치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좋은세상 이웃사람들’에, 높낮이 조절 세면대와 양변기 자동 물내림 감지기 설치는 양천해누리복지관(구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나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0월 30일(금)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전문가 실사를 통해 설치비 지원 여부가 최종 확정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구에서 설치비를 전액 부담한다.

 

양천구는 이전에도 2018년에 88개의 경사로와 10개의 개방형 화장실 핸드레일 등의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불편이 없는 사회는 곧 모두에게 더 행복한 사회가 된다”며, “모두가 불편 없는 양천구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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