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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코로나19 극복 위해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이 협조해 달라”

이희정 | 입력 : 2020/08/24 [13:07]

 

▲ 21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정

 

염태영 수원시장은 21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 감염과 8·15 광화문집회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2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외출·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등 방역 당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명단 즉각 정부에 제출 ▲해당 교인, 집회 참가자들은 조속하게 자진신고·검체 검사를 하고, 역학조사에 협조 ▲정부는 행정명령 발동해 조속한 자진신고와 검사·격리를 하도록 모든 조치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고려해 의료계는 파업 자제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인 및 집회 참가자들이 자진신고 등 방역 조치를 하지 않고, 2차 감염을 일으켰을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고발 등 법적 조치와 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정부는 전국 자치단체에 광화문 집회 참석자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차단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공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랑제일교회는 교인 명단을 즉시 공개하고, 진단검사와 역학조사에 자발적으로 협조하길 바란다”며 “국민의 위험을 방조할 경우 강력한 법적 처벌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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