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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주옥순에게 1억 손배소

직원의 단순 실수를 고소한 주 대표에 대한 대응 차원

정석흥 | 입력 : 2020/09/14 [17:30]

김미경 은평청장 "주옥순 대표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14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상대로 맞소송을 낸다.

 

지난 22일 은평구 블로그에 관내 130번과 131번 환자의 감염 경로에 '경기도(주옥순) 확진자 접촉'이라는 내용을 명시했고 23일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26일 주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은평구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부하기 위해' 본인의 실명을 공개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주 대표에게 1억원의 배상금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재판을 거쳐 확정되는 전액은 은평구의 코로나19 대응비용으로 기부'한다고 말하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구의 재정에 보탬이 되며 계속되는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종식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서부지검에 김 구청장과 은평구청직원을 명예훼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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