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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노인일자리 수행 최우수기관 선정

유동균 청장, "고령화사회에 대응,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목표"

이희정 | 입력 : 2020/09/15 [10:12]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복수유형(공익활동 및 인력파견형 사업단) 부분 인센티브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 2천만원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시장형 사업단) 부분 인센티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표창 및 포상금 5백만 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는 2019년 전국 재정지원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268개소(서울시 226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복수유형의 수행기관을 심사·선정한 후 선정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을 대상으로 단일유형 사업을 평가한 점에서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과년도 일부 시장형 사업단 단위의 인센티브 지급에서 수행기관 단위의 지급으로 전환 및 지급규모를 확대하는 평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복수유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마포구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기업 ‘휴콥’ 등 여러 기업과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신규 일자리 발굴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포시니어클럽 역시 마포구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그 역량을 인정받아 단일유형(시장형 사업단)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은 오는 9월 21일 롯데타워 SKY31컨벤션에서 열리는 ‘2020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전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모집 행사‘ 및 ’통합 발대식‘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 형성과 근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보전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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