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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방과 후 돌봄 걱정 줄어

강동구, 학교만큼 안전하고 집만큼 편안한 돌봄 서비스 제공

정석흥 | 입력 : 2021/05/04 [09:41]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방과 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돌봄 받을 수 있는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4호점을 개소했다. 

 

▲ 강동구 돌봄센터 내부. = 강동구청  © 정석흥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8명으로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강동구는 양육환경 변화로 인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수업을 마친 후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부모의 걱정을 덜어주는 공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하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1호점 상상나루來키움센터를 시작으로 2호점(명일2동)과 3호점(강일동)을 개소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에 성내1동에 개소한 4호점은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무상임대협약을 통해 공간을 제공받아 문을 열게 됐다. 

 

신혼부부매입임대주택인 ‘서도휴빌’ 주민공동시설(201호, 88㎡)을 아동친화적 돌봄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으며, 상시·일시돌봄으로 20명의 아동들이 이용가능하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상시돌봄 월 5만원, 일시돌봄 일 2500원의 이용료로 숙제지도, 놀이활동,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간식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을 원할 경우 우리동네키움포털(http://icare.seoul.go.kr)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 이정훈 강동구청장. = 강동구청  © 정석흥 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돌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올해 우리동네키움센터 5·6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으로, 촘촘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돌봄공백 없는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시설 현황 】

 

 

구분

센터명

위치

월 이용료

문의

1호점

암사 상상나루

올림픽로98가길 28, 2

4만 원

02-426-1014

2호점

명일2

동남로6721, 2

4만 원

02-426-3581

3호점

강일동

아리수로 421, 2

5만 원

070-7708-0308

4호점

성내1

성내로6다길 55, 1092

5만 원

070-815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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