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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독도 삭제안하면 올림픽 불참

정석흥 | 입력 : 2021/05/27 [14:05]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일본 도쿄 올림픽 불참을 거론했다.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성화 봉송 지도에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가 표시되어 있다.

 

▲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지도, 서경덕 교수 제공   © 정석흥



이에 외교부 및 대한체육회는 일본올림픽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즉각적인 시정과 항의 서한을 보냈으나 위원회에서는 삭제할 뜻이 없다고 전해졌다.

 

이에 정 전 총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올림픽 지도에 표기한 독도를 삭제하라며 끝까지 거부한다면 올림픽 불참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고 경고했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독도가 일본땅으로 표시됐다며 이를 바로 잡아달라고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냈고 위원회에서는 지도 디자인을 바꿔 화면을 확대해야 독도가 보이도록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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