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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일 1차 접종자 64만 명 넘어

정석흥 | 입력 : 2021/05/28 [11:18]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27일 18시 기준 일일 1차 접종자수가 646,618명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위탁의료기관(1만3천여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등 56.2만 명, 예방접종센터(265개소)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등 8.2만 명 등이 코로나19 1차 접종을 하여, 지난 4월 30일 일일 접종자수 최대치(30.7만 명)를 2배 이상 경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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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합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화이자 백신

위탁의료기관

보건소·자체접종

예방접종센터

일일 접종자수

646,618

562,144

2,663

81,811

 

또한 '잔여 백신' 접종 첫날 젊은층이 대거 몰린것으로 알려졌다.

 

추진단은 잔여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톡 앱을 통한 '잔여백신 당일예약' 서비스를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

 

예약시스템은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한 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

 

예약자가 몰리는 데는 접종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내놓은 인센티브가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접종자에게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를 포함해 7월 첫 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2차 접종 후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도 허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에 지친 시민들은 마스크 면제만으로도 앞다투어 접종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추진단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및 조치를 위하여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등 주의 사항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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